[오피셜] NC 다이노스-kt 위즈, 내야수 강민국↔투수 홍성무 1대1 트레이드

Posted by Rintaro
2018.11.17 12:20 KBO Official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t 위즈가 내야수 강민국(26)과 투수 홍성무(25)를 맞교환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t에서 NC로 유니폼을 갈아입는 우완 투수 홍성무는 아마추어 신분이던 2012년 아시아 야구선수권대회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경력이 있다. 2015년 우선지명으로 kt에 입단한 홍성무는 올 시즌 퓨처스리그 17경기에 등판해 1승 1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8.80의 성적을 거뒀다.

 

사진|kt 위즈에서 NC 다이노스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우완 투수 홍성무

 

NC에서 kt로 이적하는 강민국은 2014년 1차 지명 선수로 NC에 입단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시즌 동안 프로 생활을 했다. 2017년 상무에 입단해 군 복무를 마친 강민국은 올해 9월 NC로 복귀했다. 강민국은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8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6(263타수 70안타) 8홈런 50타점 8도루를 기록했다.

 

사진|NC 다이노스에서 kt 위즈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내야수 강민국

 

김종문 NC 단장은 “직구와 변화구 구위가 좋은 오른손 투수 자원이다. 새로운 환경에서 더욱 성장해 우리 팀에 필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숭용 kt 단장은 “내야 백업 자원 보강을 위한 영입이다. 강민국은 공·수·주 능력을 두루 갖춘 유망주로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활용 가치가 높다”고 기대했다.

 

홍성무는 11월 15일 NC 마무리 캠프 ‘캠프1’에 합류, 강민국은 11월 14일 kt 위즈파크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활·회복 훈련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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