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oro의 시장 분석가 "비트코인(Bitcoin)의 상향 돌파는 시간 문제"

Posted by Rintaro
2018.10.19 12:30 Information/Finance · Cryptocurrency

 

안정적인 거래량 증가와 네트워크 활동 증가, 월 스트리트의 유효성 평가의 상승으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세로 접어들 수 있다. CCN의 일일 시장 분석에 대한 기고에서 eToro의 시장 분석가 매티 그린스펀은 비트코인이 곧 정체 패턴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의 상승은 시간 문제일 뿐이다. 물론 플랫라인 패턴이 몇 개월 동안 남아있을 수 있으며 이도 나쁜 일은 아니지만 외관상 드러나는 비트코인의 낮은 가격 이면에는 상승장에 대한 신호들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라고 그린스펀은 비트코인 상향 돌파 가능성에 대해 얘기했다.

 

비트코인이 전형적인 상향 돌파 패턴을 그리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던 그린스펀은 암호화폐의 지속적인 성장을 암시하는 거래율 상승과 일일 거래량의 꾸준한 증가, 월 스트리트에서 암호화폐와 관련된 활동 증가를 상승의 세 가지 이유로 꼽앗다.

 

 

 

 

그린스펀은 블록체인 데이터를 근거로, 2018년 전반기에 급락했던 초당 비트코인 거래 건수가 하반기동안 꾸준히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4월 중순 2.0TPS 이하로 떨어진 이번주 목요일까지 2.78로 거래 건수가 약 40% 이상 상승했다. 12월말에 달성했던 4.8TPS보다 훨씬 낮은 수치이지만, 현재의 상승은 포물선 반등이 아닌 안정된 시장 상황에서 일어났다. 그린스펀은 이것이 평평한 싸이클의 끝이 임박했다는 전형적인 징후라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올해 계속 하락했던 암호화폐의 일일 거래량은 지난 몇 개월 동안 100억 달러까지 올라왔고, 그린스펀은 이를 두고 지난 하락장의 평균 일일 거래량보다 ‘훨씬 높다’고 말했다. 그러나 암호화폐 현물 거래소의 거래량이 평이해지면서 월 스트리트 선물 시장의 거래량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미국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선물 시장을 운영하는 CEM그룹의 3분기 평균 일일 거래량이 41% 증가했고 CME가 처리하는 거래량은 한국에서 가장 큰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업비트와 비슷한 수준이다.

 

모든 것을 종합해볼 때 이러한 데이터를 그린스펀은 암호화폐 시장의 단기 그리고 중기적인 미래가 밝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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