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규제 및 매도 압력으로 하락했지만 곧 회복 될 것

Posted by Rintaro
2018.10.14 17:30 Information/Finance · Cryptocurrency

 

디스트리뷰티드 글로벌 투자사의 파트너 조나단 치즈먼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거시적 추세, 만연한 투기, 규제 불확실성, 공매도 및 사기 등의 5가지 주요 원인으로 하락했다. 그러나 자산 등급으로서 시장과 암호화폐는 계속해서 인프라와 규제를 개선하고 있기 때문에, 조나단 치즈먼은 점점 더 많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를 든든하고 합법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 여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나단 치드먼은 “베네수엘라, 터키같이 가장 명백한 사례를 보여주는 곳도 있듯, 부채의 지속가능성은 다수 실물 화폐에 실질적인 위험이 된다. 금은 세계적 가치 저장 수단이 되면서 목적을 이뤘지만, 오래된 수단이다. 디지털 가치 저장 수단은 더욱 실용적이면서도 성장하는 밀레니엄 세대에 가까워질 것이다”라며 암호화폐의 회복을 주장했다.

 

◆ 규제 불확실성과 취약한 인프라

 

2018년까지 기관투자자와 대형 소매업체를 주목표로 하는 인프라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았다. 기관투자자와 암호화폐 시장 사이의 장벽은 없어지지 않았고, 공인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수요를 높일 수 있는 공개 거래 상품은 거의 없었다. 암호화폐에 드리운 규제 불확실성과 기존 인프라의 취약성은 넓은 금융시장에서 암호화폐로 유입되는 자본을 막아섰다.

 

따라서 2018년 암호화폐 시장의 투기 버블은 투기꾼들과 개인투자자들의 패닉셀로 인해 계속 조정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전 2012년, 2016년 버블과 유사한 개념을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의 80% 조정은 과거와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되었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 비트코인은 주요 지지선에서 추진력을 확보하지 못했고, 2년 동안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올해, 비트코인은 6,000달러의 지지선을 돌파하기 위해 3번의 시도를 했으며,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6,000달러 지지선 아래로 크게 떨어지지는 않았다.

 

암호화폐시장의 규제 프레임워크와 신뢰성 있는 커스터디 솔루션은 계속해서 개선되고 있으며, 많은 기관이 초기 단계의 시장에 들어올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고 있다. 조다난 치즈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세계 규제기관들은 어떻게 하면 책임감 있게 암호화폐를 관리할 것인지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탈중앙화로의 움직임은 자산분류에 문제를 야기하고 사기꾼들은 물을 흐리고 있다. 그 결과 사태는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규제 당국은 잠재적인 혁신을 존중한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커스터디, 보험, 데이터 관리, 위험 관리 솔루션 등의 규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관 투자자들의 유입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

 

◆ 한국과 일본의 진보

 

한국과 일본은 이미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산업을 합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블록체인 관련 법안을 도입했고 9월 8일,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소, ICO, 디지털 자산 채굴을 합법화하기로 결정했다. 억만장자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앞서 말했듯, 암호화폐의 차후 장기적 상승은 연금이나 헷지펀드 같은 기관에 의해 주도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앞으로 몇 개월 내에 견고한 암호화폐 커스터디 솔루션이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티스토리 툴바